사단법인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작성일 : 14-03-27 16:22
제17차 한중일불교우호교류한국대회 예비회의 개최 원만 회향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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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차 한중일불교우호교류 본대회를 위한 예비회의가 서울 진관사 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013년 16차 중국 해남도 대회의 3국교류위원회의 합의에 따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17차 한국대회는 11월 18일 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진행키로 하고, 첫날 환영만찬, 둘째날 본대회의 세계평화기원법회는 경기도 도라산 전망대에서, 국제학술강연회는 “불교사상에서의 평화의 실천 (부제-3국의 평화사상과 실천사례)”주제로 진행키로 합의하였음. 이번 개최장소로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DMZ 지역인 도라산 전망대에서 개최키로 한 것은 세계유일의 분단국가인 한반도에서 세계평화를 기원하며 17차 대회를 개최하게 된 의미를 되새겨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나아가 세계의 평화를 기원하는 상징적 의미의 법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9차 한중수행교류단 교류는 중국에서 8월 22일부터 29일 까지 40명 규모로 개최키로 하고 3국 단장의 합의서 체결로 회의를 원만히 회향하였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 단장 홍파스님(사무총장, 관음종 총무원장)을 비롯한 9명의 상임이사 스님과 중국 단장 학성스님(중국불교협회 수석부회장) 등 8명의 대표단 및  일본 단장 타찌 노리오 스님(일중한 국제불교교류협의회 상임이사)을 비롯한 8명의 대표단이 참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