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작성일 : 17-06-16 17:57
여래종, 스리랑카 수해지원금 전달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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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8564 [710]

여래종(총무원장 명안스님,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이사)이 최악의 홍수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스리랑카 국민들을 위한 수해지원금을 전달했다.


여래종 총무원장 명안 스님과 약사사 주지 혜안 스님은 6월15일 스리랑카대사관을 방문해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스리랑카는 2003년 이후 최악의 홍수피해로 250여명이 사망하고 150여명이 실종됐으며, 50여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명안 스님은 “홍수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스리랑카 국민들에게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며 “여래종 구성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더해 모연한 지원금이 수해복구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 수해복구가 조속히 진행돼 스리랑카 국민들이 슬픔을 이겨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길 기원한다”고 위로했다.


이에 마니샤 구나세이카라 대사는 “스리랑카 홍수피해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가 원인으로 지구촌 모두의 책임”이라며 “한국을 비롯한 많은 국가에서 관심을 갖고 대처한다면 이 같은 재해는 재발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스리랑카의 아픔에 관심을 가져준 여래종 사부대중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여래종과 스리랑카 불교계간 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인사했다.


한편 여래종은 제1세 종정인 인왕 스님과의 인연으로 스리랑카 아마푸라종과 결연을 맺고 40여년간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